둘 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기본으로 하고있다.
아후. 그래서, 좀 어려웠다. 하지만 역시 둘 다 좋은 책.
러닝 PHP 는 군더더기 없이, 깔끔하고 명확한 표현. 역시.... 짱 먹는 책은 이유가 있다.
닌자비법은 헤드퍼스트 php 와 풀어나가는 방식이 비슷하다. 흥미를 일으킬만한 주제를 보여주며, 구현해가는 방식. 그리고, 같은 코드를 가장 기초,원형부터 보여주고, 그 다음. 그 다음 등으로 보완해가면서 보여주는 방식. ( 생활코딩도 이런 방식이였지. )
헤드퍼스트 PHP 에 비하면, 조금 더 진지하고, 내용전개가 더 빠르고, 깊다.
아씽 둘 다 어려워.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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