x1 카본 vmware 첫 해킨 시도 1일차 - 가상환경에서

x1 6세대 8250u cpu 메모리 8기가.

vmware 설정은 램 4g, cpu core : 8

 

메모리가 작은게 두고두고 아쉽다.

vmware 에서 우분투를 돌릴 때는 쾌적한데, 역시 맥이 무겁구나. 우분투가 가벼운건가?

 

애니메이션 효과가 많아서인지, 화면전환등이 부드럽지 못하다.

역시 우분투가 짱이야. 터미널창도 우분투가 훨씬 멋져!

 

좋은 듯 하면서도, 일반적인 파워유저들은 더 불편하겠다는 생각.

아이폰과 연동되는 앱들이 정말 잘 연동돼서 좋은 것 같다.

사진앱, 메모장, 아이튠즈, 아이북스등.

 

하튼, 뭔가 좀 애매.....하다. 그냥 딱 좋다는 생각은 안든다. -_-;;

언젠가  앱개발 공부 시작할 때 써보려고 하는데....

맥북을 사려다가, 먼저 테스트로 해킨을 좀 써보기로 했다. 웬지 안쓸것 같애서....

해킨토시를 하기 위한 2가지 방식이 있는데, 맥북이 없는 경우 이렇게 vm 에서 가상환경 세팅 후, os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, 해킨 설치 usb 를 만드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.

 

뭐 그거야 그렇고, 윈도우는 워낙 익숙하니까,,, 일부러 좀 써보려고 한다.

가상환경이라서 느리기도 하지만, 이건 도저히 못쓰겠다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