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
1/1~1/5 : 1주차 특정 기간 특정 요일에 항공권/여행상품을 한번에 등록할 수 있게 만들자
못 생겨서 재미가 없다. ㅠㅠ
1/6~1/12 : 1주차 하고나니,,, 계속 막막하고...
2주차 기본만 갖추자. 보여줘도 전혀 감흥이 없어서, 기본적 디자인만 갖추기로.
개인적으론 참 .. 마음은 급하고, 재미는 없었는데... 무려 이틀이나... ㅠㅠ 하고 나니, 뭔가 사이트같아서 ... 만족스러웠다.
2주차
- 레이아웃 구성
- CSS
- 구글웹폰트
- 부트스트랩
- button
당장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.
하..............멀 해야하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여행상품을 등록은 할 수 있어야지.
이건 글쓰기와 같으니 해보자.
이건 뭐.....
아 그래. 업체에서는 먼저 디자인하고, 개발자는 거기에 맞춰서 코딩을 한다더라.
그래, CSS 를 알아야겠으나, 시간 없으니, 레이아웃을 찾아보자.
대충 둘러봄.
오.............. 그럴 듯 하다. 이제 여기에 넣기만 하자.
가장 간단한 css 다운로드, 저장 후 ...
구글웹폰트 Noto Sans 설정.
CSS
css 들여다보다가, 아 몰랑. ㅠㅠ 이틀동안 영상 들여다보고, 어쩌고 했는데.... 하... 어렵다 ㅠㅠ
그냥 복/붙 하기로 했다. 일단, ERP 환경을 구성할 것이니, 레이아웃 그대로 쓰자.
지금은 복붙만으로 충분한 것 같다.
그러다가... 체크박스, 셀렉트/옵션, 인풋박스 등이 따로 놀아서,
부트스트랩
부트스트랩은 이럴 때 쓰는구나.
서버에 저장해서 사용해야만, 한글 폰트 문제 해결을 할 수 있구나. ---> 사용안하기로 -_-;
그래도, 위와같은 input 요소들 디자인으로 css 는 갖췄다.
. 으로 시작하면, 클래스란 것을 알았다.
요소(id) 지정자니 뭐니.. 아후 귀찮앗.
전체적으로는 클래스로 지정하고, 특별히 강조하거나, 달리 보일 곳만
태그 안에서 개별적으로 사용하면 된다.
이 정도로 생각하고 사용중. 아직까지 별 문제는 없다. 반드시 필요하면 알게되겠지..... 아니, 알아야만 하겠지.
다행으로 생각한다. css 부터 다 해야지라고 생각했으면,
반응형코딩이니, 뭐니 div span 등 개념만 아는 것을 넘어서 저 멀리 갔을 것 같다. 하루하루가 급한 상황인지라... ㅠ
개발 목적을 명확히.
여행 상품 재고관리 및 예약관리를 위해, 화면이 넓어야하고, 반응형도 필요없고.... 등등
요렇게~~~
이건 시작한지 3주차 화면
<input type="submit" name="submit" 어쩌고 밖에 몰랐는데...... 안이뻐서 삽질하다가,
<button 이라는 것을 알았다. 이것만 들어가도 이렇게 달라보이다니............-_-;;;
매우 큰 깨달음이자 진전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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